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벚꽃 보러 오세요~”

03/07/2019 | 07:19:32AM
국립공원 관리청이 봄의 시작을 알리며 2019 국립벚꽃축제의 개막일을 발표했다.

관리청은 다가오는 22일부터 4월 12일까지, 3주간 제퍼슨 메모리얼이 위치한 타이달 베이슨 (Tidal Basin)과 포토맥 공원 (East Potomac Park)에서 축제를 개최하며, 70%의 벚꽃의 개화하는 만개 예정일을 4월 3일로 발표했다.

3000그루가 넘는 이 벚나무들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국립벚꽃축제는 1934년 첫 개최를 했다. 매년 봄철 열리는 이 축제는 세계 10위에 들 만큼 대규모의 벚꽃축제이며 각종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공연, 기금 모금 행사, 그리고 연날리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미일 관계를 상징하는 이 축제에는 스시와 사케및 여러 가지 일본의 전통 음식과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이쿠코 카와이의 공연 등을 통해 일본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하지만 70만 명이 넘는 전 세계 인구가 모이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권소원 기자

관련 기사보기
6월 영주권 문호 ‘맑음’
버지니아 ‘베스트 스테이트’ 7위
알링턴 카운티, 범죄율 대폭 감소
트럼프 ‘이민법 개혁안’ 발표
연합회장 경선 ‘무산’
‘음주운전 기록’ 불체자 추방 속출
버지니아 풍력발전소 없다
ADHD 치료제 오남용 심각
메릴랜드, 과속벌금 6400만 달러
북버지니아 주택 판매 늘었다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