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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페어팩스 예산안 ‘탄탄대로’

02/22/2019 | 07:22:05AM
페어팩스카운티의 2020년 회계연도 예산 44억 4천만달러는 부동산세를 변경시키지 않고, 카운티 직원들의 봉급을 올려줄 것이며, 공립학교 교육청에 대한 충분한 자금 지원을 할 것으로 나타났다.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청의 스캇 브라브밴드 교육감은 “이것은 페어팩스 카운티와 교육청 모두에게 좋고 효율적인 예산” 이라 전했다.

이 제안에 따라 페어팩스 교육청에는 23억 5천만달러가 배당될 것이고, 교사들의 연봉이 카운티 내 다른 지역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캐치업(catch-up)” 인상을 허용할 것이다. 브라브랜드는 “평균 급여(인상률)이 6%를 약간 상회하지만, 가장 큰 상승폭은 교육계에서 뒤쳐지고 있는 중도 교사들에게 있을 것” 이라 전했다.

페어팩스카운티 직원의 경우 평균 3%의 인상률을 보일 수 있으며 MRA(Market Rate Adjustment) 또는 생계비 조정에 1% 단계별로 수명 및 성과 중심 인상이 추가될 수 있다.

페어팩스카운티의 브라이언 힐 행정장관은 제안된 예산안을 카운티 수퍼바이저회에 전한 후 “MRA 이외에 2020년 예산에 대해 불만사항은 없다고 생각한다” 며, “MRA는 지금부터 우리가 예산 채택을 할 때까지 예산에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 설명했다.

주택 부동산세율 감정 가격 100달러당 1.15달러라고 제안된 변경사항은 없다. 그러나 부동산 가치는 카운티의 주거지에서 76%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평균 부동산세는 약 149달러 인상될 것이다.

이에 제프 매케이 수퍼바이저회 예산위원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020년도 예산 협상을 언급하면서, 올해 수퍼바이저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다.

매케이는 “나쁜 소식보다 좋은 소식이 더 많다” 고 전했다.

예산 발표에서 일부 수퍼바이저들은 메트로에 자금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요건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오는4월 2일에 예정된 이사회 회의에는 메트로 자금 조달에 대한 논의가 포함될 것이다.

힐 행정장관은 주민들에게 카운티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을 선택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는 “이번 예산안에는 인적 서비스, 공공 안전 및 교통에 대한 투자를 포함한다” 며, “당신의 의견이 중요하다” 고 덧붙였다.

제안된 예산과 관련해 앞으로 6주 동안 41차례의 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다.

오는 2월 25일 월요일부터 예산안에 대한 일련의 카운티 타운홀 회의가 시작될 예정이다.

하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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