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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주차티켓·견인수익 감소 추세”

02/21/2019 | 07:25:29AM
공공사업부(Department of Public Works)에 따르면 DC의 주차티켓 및 견인 수익이 감소 경향에 있으며, 10년 전의 수치로 하락하고 있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DC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예산연도에 약 7천 5백만달러의 주차티켓과 견인비를 징수했지만, 2018년 9월 30일에 끝난 예산연도를 확인한 결과 6천 940만달러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 예산연도의 첫 4개월인 2018년 10월 1일부터 2019년 1월 30일까지 DC는 주차티켓과 견인비로 2100달러를 징수해 이번 회계연도에 또 다른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워싱턴 DC 시의회에 대한 응답에 따르면 주차 티켓은 DC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PW에 따르면 올해 예산연도에는 지금까지 38만 9천909건의 주차 관련 티켓이 발행되었다. 2017년과 2018년 예산연도에는 매회 약 130만장 이상의 티켓을 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DPW 웹사이트는 2017년 10월 1일부터 2018년 9월 30일까지 주거용 쓰레기 및 재활용 수거 일정표 페이지 다음으로 7만9천379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244명의 DPW 주차 단속 담당자들은 주차 티켓 발급을 시행하고, 경찰은 별도로 과속이나 신호등 위반과 같은 이동 위반을 집행할 책임이 있다. 이동 위반 데이터는 주차단속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는다.

가장 흔한 주차티켓은 주차요금을 내지 않았거나 주차기한이 만료된 경우이며, 거주용 주차규칙 위반이나 기타 주차표시 위반이 뒤를 잇는다.

다른 일반적인 티켓으로는 현재 차량 번호판을 달지 않고 있는 차량, DC에서 하룻밤 내내 주차된 다른 주 차량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거리 청소를 위한 주차 규칙을 위반하는 것 또한 일반적인 티켓이었지만, 이 위반 티켓은 DC 전역에서 시행되는 봄과 여름에 더 많이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몇달 간 보도주차 티켓은 201장, 중앙선 주차티켓 181장, 평행선 주차 실패 24장, 전기자동차 공간 주차티켓 15장 등이 발급되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DC의 교통과 환경에 관한 위원회에서 민주당은 특정 지역에서의 주차 단속 부족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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