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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풍 탓 항공기 1100여편 결항

02/21/2019 | 07:23:31AM
워싱턴과 필라델피아 및 뉴욕을 아우르는 북동부 지역에 쏟아진 눈과 진눈깨비로 인해 1100여편의 항공기가 결항돼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을 안겨주었다.

워싱턴 DC를 비롯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은 20일 아침 5시경부터 오후 7시까지 눈과 비과 내렸는데 곳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략 3인치에서 6인치의 적설량을 보였고 관공서와 공원은 문을 닫았고 대다수 학교는 휴교했다.

워싱턴과 달리 뉴욕 지역에서는 눈비를 동반한 날씨로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항공기 운항은 물론 육상교통까지도 큰 혼잡을 빚어 불편함을 야기했다.

비행 추적 사이트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의 덜레스 공항과 도널드 레이건 공항, 그리고 BWI공항을 오갈 예정이었던 800여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돼 일부 이용객들은 공항에 발이 묶여 있기도 했다.

필라델피아와 뉴욕 등에서는 지역별로 눈과 비가 내린 탓에 300여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돼 워싱턴 보다는 피해가 적었다.

국내선인 아메리칸 에어라인을 비롯해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제트블루항공, 스피릿항공 등은 고객들에게 항공편 날짜변경에 따른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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