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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긴급세법제정안 서명

02/19/2019 | 07:39:43AM
버지니아 랄프 노텀 주지사가 15일 지연된 버지니아 세금 반환 및 환불처리가 곧 시작될 수 있도록 하는 긴급세법제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주정부법에 따라 연방 GOP 세금 감면 법안을 준수하고 있지만, 올 가을부터 많은 납세자에 대한 추가 환급 및 연방 법안으로 인한 모든 주 세금 인상을 상쇄하기 위해 내년부터 제출된 소득신고에 대한 추가 공제를 포함한다.

버지니아 세무국(VDT)은 지난 몇 주 동안 이미 접수된 세금보고를 포함하여 2018 세금 신고서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할 것이라 발표했다. 세금 반환은 접수된 순서대로 처리된다.

크레이그 번스 세무국장은 성명을 통해 “예상했던대로 이미 상당히 밀린 업무가 많기 때문에 환급 소요 시간이 훨씬 지연될 수 있다” 고 전했다.

이러한 지연은 세금 헤택이 어떻게 분배되어야 하는지, 다른 우선순위에 대한 추가 수익 중 어떤 것을 주 예산에 유지해야 하는지에 관한 총회의 논쟁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합의는 연방세 감면으로 인한 세금인상을 막기 위한 공화당 추진에 부합했지만, 더 적은 돈을 버는 사람들에게 처음에 제안했던 것보다 더 많은 혜택을 분배하는 민주당의 우선 순위를 추가했다.

이에 상원과 하원은 오는 25일부터 일주일간 총회가 끝날 때까지 합의에 도달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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