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미주한인총연 ‘회장선거’ 놓고 잡음

02/19/2019 | 07:39:00AM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박균희)가 또다시 잡음이 일고 있어 한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동중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광희)와 워싱턴지역 전.현직 한인회장들의 친목 모임인 한빛회(간사 공명철)는 지난 16일 애난데일 소재 한식당 ‘한강’에서 ‘미주총연 상임이사회 결정’을 비난하는 성명서 발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광희 회장을 비롯해 김태환 전 북버지니아 한인회장, 이숙원 전 수도권 메릴랜드 한인회장, 은정기 현 버지니아 한인회장, 공명철 전 북버지아 한인회장 등 10여명이참여한 가운데, 미주총연이 이달 초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상임이사회의 일부 결정이 회칙을 준수하기 않았기 때문에 부당하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회장선거 선관위 재구성’과 ‘상임이사회 재개최’, ‘정회원 명단 공개’를 촉구한다며, 3월 17일까지 답을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미주총연 핵심 관계자는 18일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캘리포니아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상임이사회는 합법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설명하며 “회의에서 결정된 모든 사항은 회칙에의거해서 이뤄졌다”며 일부 회원들의 주장은 이해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김성한 기자

관련 기사보기
‘동포사회 권익창출’ 초점
MS-13갱단, 페어팩스 청소년 ‘살인’
버지니아, 정신건강 평가 당일 제공
저소득층, 학자금 보조 신청 불이익
페어팩스 정책수립 ‘한인 참여’
세금마감 임박… IRS 사칭 사기 ‘주의’
연방하원, 미북 이산가족 상봉 재추진
DC, 여성 일하기 좋은 도시
식용 닭, 사육·도축 논란
청소년, 우울증‧불안장애 심각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