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페이스북 비활성화하면 행복감·삶의 만족 증가

02/18/2019 | 07:12:34AM
세계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을 비활성화 했을 시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대학 (NYU) 과 스탠퍼드 대학 연구자들은 최근 페이스북이 사람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이 연구에는 매일 페이스북을 15분 이상 사용하는 이용자 2844명이 참가했다.

연구진은 페이스북을 4주간 비활성화시 사람들의 행동과 마음 상태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면 사람들이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TV를 시청하고, 가족 및 친구와 사교 시간을 보내도록 유도한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페이스북 비활성화시 참가자들이 평균 하루 1시간의 여유 시간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사람들이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지는 못하더라도 행복과 삶에 대한 만족도에 중요한 개선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였다. 연구 참가자들은 4주간의 페이스북 비활성화가 끝난 후에도 페이스북 사용 빈도를 줄였다.

이에 페이스북이 지난 13일에 발표한 2018년 4분기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으로 북미 사용자가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개인 정보 침해에 대한 맹렬한 공격과 국회의 정밀 조사에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성장하며 기록적인 이익을 냈다.

페이스북은 2004년 창립된 회사로 엔터테인먼트, 자선 활동, 조직 활동 및 고립된 사람들에게 사회적 유대 제공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전 세계 23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의사소통하며 글을 게시한다.

페이스북은 의미 있는 연계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용자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지수 인턴기자

관련 기사보기
포춘, 전국 500대 기업 선정
테러·폭력 콘텐츠 제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성료
워싱턴, 한국 전통문화에 빠지다
6월 영주권 문호 ‘맑음’
버지니아 ‘베스트 스테이트’ 7위
알링턴 카운티, 범죄율 대폭 감소
트럼프 ‘이민법 개혁안’ 발표
연합회장 경선 ‘무산’
‘음주운전 기록’ 불체자 추방 속출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