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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건강한 도시’ 5위

02/13/2019 | 07:12:01AM
허브’(WalletHub)가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9 년 가장 건강한 도시 조사에서 워싱턴 디씨가 5 위에 랭크됐다.

이번 조사에서 월렛허브는 전국 174 개 도시를 대상으로 4 개 분야의 의료, 식품, 건강, 환경 분야를 종합해 순위를 매겼다.

조사에서 1 위는 샌프란시스코가 차지했고, 그 뒤는 시애틀, 샌디에이고, 포틀랜드, 워싱턴 디씨, 뉴욕, 덴버, 호놀룰루가 이었다. 반면, 최악의 도시에는 텍사스 브론즈빌이 나왔다.

조사에 앞서 월렛허브는 “우리가 거주하는 거주지역의 환경과 개인의 건강에 긴밀한 관련이 있다”고 전하면서 지역 내 설치된 다양한 복지시설과 영양식품에 대한 접근성을 예로 들었다.

또 만약 도시가 이러한 부분들을 책임지지 않는다면 우리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근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온라인상에 각종 건강에 대한 자료가 범람하는데, 개인이 무엇이 옳은 정보인지 합리적으로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며 지역 도시들의 공공 책임 의식과 관심을 촉구했다.

이은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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