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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건 “노텀 주지사 사퇴해야”

02/08/2019 | 07:28:04AM
랄프 노텀 버지니아 주지사의 ‘인종차별 사진’ 논란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번지고 있다.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지난 6 일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노텀 주지사는 이미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었다고 생각된다” 며, 그가 공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노텀 주지사를 향한 사퇴 압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전 부통령이었던 조 바이든과 전 버지니아 주지사 테리 매컬리피도 주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또 델라웨어 주지사도 노텀 주지사가 사퇴하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유력 정치인들의 발언과 이번 메릴랜드 주지사의 비난이 더해져 노텀 주지사의 ‘사퇴 찬성’ 의견에 더욱 힘을 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솔즈베리 공립대에서 11 일 예정된 토론회는 연기됐다. 당초 예정된 토론회에서는 버지니아, 메릴랜드, 델라웨어 주지사들이 모여 특별한 대화의 자리를 만들고자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인 마이크 던 회장은 “사태가 수습되고 난 후에 새로운 날짜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주지사를 둘러싼 논란이 가중됨에 따라 그가 향후 정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은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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