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메릴랜드, AP 합격률 전국 4위

02/08/2019 | 07:23:18AM
메릴랜드주 AP시험 응시 학생수와 합격률은 증가했으나 2년 연속 전국 AP 시험 합격률 순위는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컬리지 보드가 지난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AP 시험 5점 만점 중 3점 이상 받은 메릴랜드주 학생이 31.6%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에는 23.2%로 10년간 합격률이 크게 증가했다.

메릴랜드는 한동안 가장 높은 AP 시험 합격률을 보였으나, 2016년과 2017년 2위, 작년 4위를 기록하며 순위에서 밀려났다.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플로리다주는 각 32.9%, 32.2%, 31.7%의 합격률로 최근 1, 2, 3위를 등극했다.

매사추세츠는 2016년부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버지니아는 28.5%의 합격률을 보이며 8위를 차지했다. 반면 미시시피주는 7% 미만의 합격률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AP 시험 통과 시 대학 학점으로 인정되는 장점으로 인해 많은 학생이 AP 수업을 선호하고 있다. 작년에만 422만 학생이 AP 시험을 봤으며 그중 7만5000 명이 시험을 통과했다.

컬리지 보드에 따르면 AP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학점이 더 높았으며 4년 안에 대학을 졸업할 가능성 또한 높았다고 보고했다. 나아가 메릴랜드주 교육감 카렌 살몬은 학생들을 위해 AP 수업을 들을 기회를 더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지수 인턴기자

관련 기사보기
국제선 항공기 유류할증료 또 ‘인상’
약물중독 교통사고 급증
DC “주차티켓·견인수익 감소 추세”
‘눈폭풍’ 시간당 백만달러 손해
눈폭풍 탓 항공기 1100여편 결항
양로원 노인들 함박웃음 ‘활짝’
“우리춤 진수 보여” 봄향기 듬뿍
버지니아, 긴급세법제정안 서명
미주한인총연 ‘회장선거’ 놓고 잡음
‘비상사태 무효소송’ 제기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