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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취득 지원합니다”

02/06/2019 | 07:20:35AM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 DC 시장이 DC 거주 이민자들의 시민권 취득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바우저 시장은 “우리는 더 많은 이민자들에게 우리 지역의 시민이 될 수 있는 평등한 기회를 주는 것이다”라며 이민자들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전국 이민 포럼’ (NIF) 에 10만 달러를 기부하였다.

이는 지역의 비시민 거주자와 근로자들의 시민권 취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민권신청서류 비용에 해당되는 신청비와 지문채취비를 시청이 대신 부담하겠다는 취지이며 매달 열리는 시민권 워크샵에서 참가자들은 1인당 최대 725달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전국 이민 포럼’의 전무이사인 알리 누라니 씨는 “이 지원금은 시민권 취득자들에게 도움이 될 뿐만이 아니라 DC 지역경제 발전에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기에 DC 거주 이민자들과 시민들 모두에게 윈윈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바우저 시장의 지원에 만족을 표했다.

한편 이달 워크샵은 22일 정오에 워싱턴 노스웨스트 지역의 14번가에 위치한 리브스 센터 2000에서 열릴 계획이다.

권소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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