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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전면허 인정 23개주

02/05/2019 | 07:33:49AM
한국 외교부는 김형길 주휴스턴총영사와 케빈 리브스 루이지애나주 공공안전 및 차량관리국 부국장이 최근 ‘대한민국 경찰청과 루이지애나주 공공안전 및 차량관리국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MOU(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발효되는 양해각서에 따라 한국과 루이지애나주에 체류하는 양국 국민들은 별도 시험 없이 자국 면허증을 현지 면허증으로 교환이 가능해져 운전면허 관련 행정적 편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루이지애나주에 거주하는 한국 국민은 2000여명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별도 시험 없이 간단한 시력검사와 소정의 수수료 납부만으로 비상업용 운전면허증 교환발급이 가능하다. 루이지애나주측은 ‘E종 운전면허’, 한국측은 ‘2종 보통 운전면허’에 해당한다.

이달 기준 한국과 운전면허 상호인정 국가는 총 135개국이며, 미주에서는 총 23개 주가 운전면허 상호인정 MOU를 체결했다.

MOU를 체결한 주는 버지니아주를 비롯해 메릴랜드, 조지아, 워싱턴, 매사추세츠, 텍사스, 플로리다, 오레곤, 미시간, 아이다호, 앨라배마, 웨스트버지니아, 아이오와, 콜로라도,아칸소,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하와이, 펜실베니아, 위스컨신, 오클라호마, 아리조나, 루이지애나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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