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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플라스틱 빨대 단속

01/30/2019 | 07:18:40AM
워싱턴DC 요식업소를 대상으로 플라스틱 빨대 사용에 특별단속을 나섰다.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플라스틱 빨대 퇴출’ 열풍에 동참한 워싱턴DC가 이달부터 요식업소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요식업소가 장애나 질병이 있는 고객을 제외한 나머지 고객들에게 플라스틱 빨대 제공할 경우 8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워싱턴DC 에너지 환경부에서는 단속원을 내보내 법시행에 힘을 쓰고 있다. 아직까지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 적발 요식업소들에게 경고만 주어지며 7월에 유예기간이 만료되면 본격적으로 벌금제도가 시행된다. 현재 뉴욕시도 이미 빨대 사용 금지 법안이 발의됐으며 시행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권소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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