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대형·소매점 복숭아류 리콜

01/30/2019 | 07:18:10AM
각종 식료품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복숭아류의 과일이 리스테리아 감염이 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3천종 이상의 복숭아-자두류가 회수되었다.

연방당국은 복숭아류의 과일 일부가 치명적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겐로 오염됐었을 수 있다며 즉각 리콜 조치를 내린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청(FDA)에 의하면이번 리콜은 뉴욕에 본부를 둔 잭 밴더스버그부터 시작하여 18개주 내에서 대형 소매점들인 코스트코, 월마트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내에서는 이번 리콜이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천도복숭아에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리오 두에로(Rio Duero)’ 브랜드의 복숭아 과일 4파운드로 리오 두에로 상표와 상품번호7804650090212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리콜은 버지니아, 메릴랜드, 뉴저지, 뉴욕, 펜실베니아 및 웨스트버지니아의 월마트에서 판매되는 신선한 복숭아(Nectarine) 뿐만 아니라 선별된 복숭아도 포함되었다.

이 제품들은 정기적인 샘플 추출 결과 과일에 어린아이들, 노인 및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아인 리스테리아가 함유된 것으로 밝혀져 회수되었다.

아울러 건강한 사람들에게 또한 고열, 두통, 메스꺼움, 설사와 같은 단기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 FDA에 따르면 현재까지 리콜된 과일과 관련된 질병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들은 해당 제품을 먹지 말고 버리거나 구입한 장소에서 리턴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compliance@jacvandenberg.com 로 이메일을 보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하유민 인턴기자

관련 기사보기
국제선 항공기 유류할증료 또 ‘인상’
약물중독 교통사고 급증
DC “주차티켓·견인수익 감소 추세”
‘눈폭풍’ 시간당 백만달러 손해
눈폭풍 탓 항공기 1100여편 결항
양로원 노인들 함박웃음 ‘활짝’
“우리춤 진수 보여” 봄향기 듬뿍
버지니아, 긴급세법제정안 서명
미주한인총연 ‘회장선거’ 놓고 잡음
‘비상사태 무효소송’ 제기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