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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도로결빙’ 조심

01/29/2019 | 07:28:40AM
올 들어 두번째로 워싱턴 DC를 비롯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에 내려진 겨울 폭풍주의보로 29일 메트로 워싱턴 지역 일부 학교가 2시간 조기하교 조치를 내렸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오전부터 애난데일 한인타운을 포함한 DC, 버지니아, 메릴랜드 비와 눈이 섞여 내리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비와 눈은 오전 11시경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겨울 폭풍 주의보는 29일 오후 7시경에 해제된다.

29일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북극에서 발원한 한랭전선 영향으로 눈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메트로 워싱턴에는 최대 3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고, 산간지역에서는 최대 5인치의 눈이 내리겠다고 전했다.

기상청 및 메트로 당국은 “29일 오후와 30일 오전 시간 도로 결빙이 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눈비가 지나간 이후에는 30일 오후부터 최대 풍속 36마일의 강풍과 함께 한파가 시작돼 31일 목요일에는 최저 기온이 화씨 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메트로 워싱턴 한파가 내달 1일까지 이어지고 2일부터는 차츰 정상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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