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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업자 징역 5년형 선고

01/28/2019 | 07:29:37AM
버지니아 남성 2명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5년형이 선고됐다.

버지니아 법무부에 따르면 스털링지역에 거주하는 루이스 보닐라-허난데즈(32)와 헌돈지역에 거주하는 엘리아자르 두란 모타(23)는 여러 여성을 워싱턴DC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픽업을 한후 북버지니아 지역의 성매매 장소로 운전해 주며 하루에 10건이 넘는 성매매를 3년간 진행했다.

이 여성들의 대부분은 뉴욕과 펜실베니아 지역에서 온 것으로 밝혀졌으며 두 남성은 이 여성들을 스페인어로 “트레인테라스” 라고 부르며 허위 카센터 명함을 배부해 은밀하게 고객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1회당 30달러와 40달러 사이의 요금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잠복 수사한 FBI 요원은 보닐라-허난데즈가 한 여성을 4곳의 성매매 장소로 이송해주는 것을 확인했으며 증거물을 찾는 과정에서 그의 집에서는 현금 1만 4000달러가량의 성매매수입금을 발견됐다고 전했다.

두 용의자의 최종 판결은 오는 4월 12일 이뤄질 예정이다.

권소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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