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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위한 조찬기도회 개최

01/16/2019 | 07:21:17AM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기원하는 ‘한미기도회’가 내달 6일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특별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을 겸하게 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독교지도자 기도회’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김장환 목사, 그리고 정근모 전 과기처 장관이 주축이 되어 주최하는 이번 기도회는 한미 교계 지도자들은 물론 워싱턴 동포들이 한 마음이 되어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기도를 하는 데 목적과 취지가 있다.

모든 순서를 영어로 진행할 이번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전도한 폴라 화이트 목사와 주최측인 이영훈, 류응렬 목사를 비롯해 토니 홀 전 하원의장, 조배숙 의원 등 한미 주요 인사도 대거 참석한다.

기도회를 설명하기 위해 지난 15일 애난데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앙장로교회 조상우 목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특별히 열리는 이번 조찬기도회에서 마련되는 수익금은 뉴욕의 월드허그 파운데이션, 노스캐롤라이나 ‘조선의 벗들’에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윤창재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2017년 워싱턴을 시작으로 하와이에서, 그리고 2018년에는 애틀랜타와 뉴욕에서 한미기도회를 개최해 왔다”면서 올해부터는 매년 워싱턴에서 개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윤 목사는 또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이운동을 계기로 임시정부가 세워지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독립을 향한 첫 단추를 끼우게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3.1운동의 정신도 행사에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도회에는 마크 펜스 부통령과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영상 축사를 전하고, 조윤제 주미대사는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703-888-8301)로 하면 된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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