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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연방 공무원 대체교사로 고용

01/15/2019 | 07:23:58AM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청이 최근 연방정부 공무원들을 대체교사로 고용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페어팩스카운티는 연방 정부 공무원들과 계약직 근로자들을 대체 교사로 고용하기 위해 페어팩스 취업 박람회를 여는 등의 노력으로 이어졌다.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청의 스캇 브라브랜드 교육감은 최근 열린 페어팩스 취업박람회에서 “우리 페어팩스 교육청에는 대체교사들이 부족하며, 항상 공석이 있다” 며, “지금 우리는 교사들이 당장 필요한 상태” 라고 전했다.

아울러 브라브랜드 교육감은 “대체교사로 일을 하는 것은 단지 봉사활동이 아닌, 페어팩스 교육청 전체에 도움을 주고 실제로 교육청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 이라 설명했다.

교육청 시스템에 따르면, 교육청은 매년 4천명의 대체 교사들을 고용하여 아프거나 휴가를 간 교사들을 대신하게 된다.

이는 한 학기 동안 20만일의 근무일 수로 해석된다. 대체교사들이 7시간 동안 일을 하게 된다면 100.59달러를 급료로 지불하게 되며, 조교에 대한 급료는 94.48달러이다.

브라브랜드 교육감은 연방정부 근로자들이 대체교사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면 학생들에게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 전하며, 그가 말한 장점들 중 하나는 “연방정부 근로자들이 학생들을 위한 롤모델이 될 수 있을 것” 이라 전했다.

최근 페어팩스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연방정부 근로자들은 이전에 대체교사로서 일한 경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페어팩스 교육청은 오는 22일 대체교사 훈련 과정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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