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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VA 확장

01/11/2019 | 07:23:32AM
컴퓨터 소프트웨어사인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사우스사이드 버지니아 지역 쪽에서 데이터 센터 운영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버지니아 랄프 노텀 주지사는 지난 9일 메클렌버그 카운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중대한”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번 확장으로 인해 1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노텀 주지사는 150만달러의 확장 보조금을 승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데이터 센터에 대한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확인됐다. 데이터 센터 세금 공제는 주정부가 제시한 가장 큰 유형의 사업 세금 감면이다.

아울러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사 데이터 센터에 대한 판매세 및 사용세 면제는 2018년 회계연도에 2천120만달러가 넘는 주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천920만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에 대한 판매 및 사용세 면제는 2018 회계 연도에 21% 증가하여 7억 920만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지난 12월 동남아시아의 승차공유서비스인 그랩(Grab)과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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