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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로고 콘테스트 우승작 ‘공룡’

01/10/2019 | 07:22:57AM
지난 8일 구글 홈페이지에 들어갔다면, 아이가 그린 것 같은 공룡 그림 구글 로고를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다.

구글 홈페이지에서 소개된 이 창의적인 공룡 그림은 VA 폴스처치에 거주하는 사라 고메즈-레인(8)양의 그림(사진)으로, 2018년 두들 4 구글 공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학생들은 “무엇이 나를 영감시키는가(What inspires me)”라는 주제로 구글 로고 그림을 그리도록 요청받았다.

고메즈는 “내 이름을 불렀을 때 나는 정말 기쁘고 놀랐다” 고 말했는데, 공모전 제출서에서 고메즈는 고생물학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강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전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구글 두들 팀은 그녀의 공룡 작품 로고를 살아 있는 것처럼 만들기 위해 고메즈와 공동 작업을 통해 상호작용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고메즈는 부상으로 3만 달러 상당의 대학 장학금과 함께 그녀가 공부하는 학교에 구글 크롬북 및 디자인 태블릿 등 5만달러 상당의 기술 특전이 수여된다. 또한 구글 본사 여행 등의 특전을 받게 된다.

고메즈는 자신이 다니는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에게 전화를 해 자랑할 것이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구글은 매년 학생들이 제출한 그림을 예술적 기술과 창의력, 주제에 얼마나 잘 부합하는지를 기준으로 심사해 우승작을 가려낸다.

한편 2019년 구글 4 두들 공모전에 대한 접수가 현재 진행 중이다. 신청은 웹사이트https://doodles.google.com/d4g/ 에서 할 수 있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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