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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시애틀 개최

01/08/2019 | 07:32:50AM
2019년도 NAKS(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가 오는 7월18일부터 20일까지 시애틀에서 개최된다. NAKS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시애틀에 있는 더블트리호텔에서 회장단 연석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워싱턴을 비롯한 전미주지역 14개 지역협의회와 1200여개의 한글학교로 구성된 NAKS는 매년 대규모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600명 이상, 많게는 1000명의 한글학교 교사가 참가한다.

‘세계 시민을 육성하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큰 주제 아래 한국은 물론 미주 내에 있는 한국어 관련 기관들과도 연계하여 선생님들이 한국어 교사로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어 가는데 도움이 되는 학술대회가 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NAKS 연석회의에는 오정선미 제19대 NAKS 총회장, 14개 지역협의회 회장단과 이형종 주시애틀한국총영사, 손호석 주시애틀 교육영사, 신문규 주미대사관 교육관, 박상화 워싱턴교육원장 등 관계 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의 사업계획안, 집행부 보고, 학술대회 세부사항 논의가 심도 깊게 이뤄졌다. 또한 한국 정부에서 한글학교라고 부르는 명칭을 한국학교로 정정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작성하여 교육부에 전달하는 순서도 가졌다.

한편, 제37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는 예년에 비해 질적이나 양적으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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