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타이슨스지역, 도시화에 노력한다

01/08/2019 | 07:32:14AM
북버지니아에서 가장 번잡한 도로 중 하나를 따라 작은 길이의 새로운 보도가 지난 3일 공식 개통되어 알렉산드리아에서 덜레스 톨 도로로의 연결이 완료되었다.

이 작업은 타이슨스 지역을 도시화하는 데 있어 한 걸음 더 나아가 보행자들이 더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하고 일부 차량 통행량을 줄이는 것이다. 페어팩스카운티의 린다 스미스 감독은 “타이슨스는 조금씩 걷기 좋은 곳이 되어가고 있으며, 걷기 좋은 장소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고 전했다.

버지니아 123번 도로를 따라 버지니아 7번 도로 양쪽에 있는 새로운 보도는 이전에 풀이 우거진 지역에서 줄줄이 긴 길을 걸었던 8차선 차도를 제외하고 걷기나 자전거를 타기에 더 안전한 장소를 제공할 것이다. 페어팩스카운티 슈퍼바이저회의 샤론 불로바 의장은 새로운 보도가 그린스보로 메트로와 함께 많은 사업장을 연결하여 7번 도로를 따라 알렉산드리아로 가는 어떤 종류의 보도나 경로가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과거에 수백 피트 거리에 떨어진 그린스보로 메트로역으로 가기 위해 사람들이 7번 도로의 일부분을 따라 걸어가는 상황을 “당신의 목숨을 감수하는 것” 이라 묘사했다.

그러나 때때로 이러한 좁은 보도들이 이 지역의 차 없는 여행에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다. 보도에서 자전거를 탄다면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 모두에게 긴장감을 주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페어팩스카운티는 올해 타이슨스를 더 도시적인 환경으로 계속 확장하려는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타이슨스, 던로링, 메리필드 주변에 30개의 캐피털 바이크쉐어(도크리스 바이크) 정거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정 에스더 기자

관련 기사보기
DC, 증오범죄 10년새 140건 증가
걷기 좋은 도시, 워싱턴 DC
몽고메리, ‘학교 폭력 방지 팀’ 설립
살 먹는 박테리아 ‘기승’
‘블루칼라’에 종사하는 여성 증가
코암부동산, 분양설명회 성황
대마초 운전, 위험의식 저조
버지니아 텍, 신입생 많아 기숙사 ‘태부족’
불체자 추방, 메릴랜드 ‘반발’
결혼식 비용 대출 커플 ‘증가’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