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원정출산 ‘의심’ 공항서 억류

01/07/2019 | 07:32:33AM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날로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이민 당국이 원정출산이 의심되는 아시아 국가 출신 입국자들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면서 이로 인해 입국이 금지되거나 체포되는 사례가 꼬리를 물고 있어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최근 서부지역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다 원정출산으로 의심되는 기록이 드러나면서 입국금지 조치를 받은 중국인 부부가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가 이전에 원정출산을 위해 입국한 정황이 입국 기록을 통해 드러나면서 입국금지 조치와 함께 공항 이민 당국에 억류됐다.

또 이들은 입국이 거부된 후 중국으로 송환되기 위해 항공편을 기다리던 도중 세관국경보호국 소속 요원에게 접근해 입국 허가를 청탁하며 현금을 주겠다는 제안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제안을 받은 세관국경보호국 요원은 이를 상관에게 보고했고, 이후 함정수사를 벌인 끝에 이들이 실제 6000달러가 든 봉투를 들고와 건네는 장면을 포착해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김성한 기자

관련 기사보기
자녀 살해, 정신 감정 판결
온라인 프로그램 최고 대학은?
볼티모어 ‘빈대’ 많은 도시 1위
UN제재 그림 들여오다 ‘발각’
건강식품 ‘RXBar’ 대규모 리콜 단행
BWI 새로운 노선 추가
넷플릭스, 구독료 최대 18% 또 ‘인상’
이민적체 갈수록 심화
미세먼지 “고국 방문 겁난다”
발암물질 함유 혈압약 리콜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