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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권익 위해 힘 쓰겠다”

01/07/2019 | 07:28:49AM
내년도 열리는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저스틴 페어팩스 부지사 겸 예비후보가 한.주류 커뮤니티에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페어팩스 예비후보 겸 부주지사는 지난 5일 오후 폴스처치 중심가에 위치한 ‘메드 팍스 버윙 캄파니’에서 열린 후원행사에서 자신의 선거 캠페인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을 비롯해 백인과 흑인, 그리고 아시안 등 50여명의 참석해 페어팩스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며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애난데일 한인타운 인근에 거주하는 페어팩스 후보는 전 버지니아 동부지검의 연방 검사 출신으로 변호사로서도 활동했으며, 현재는 버지니아 부주지사로 재직하고 있다. 페어팩스 후보는 듀크대학과 콜럼비아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총기규제법과 건강의료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 페어팩스 후보는 한인사회와 관련해 “이민의 역사를 일궈낸 한인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인사회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바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한인 정모 씨는 “페어팩스 후보의 정책 설명을 들으니 더욱 호감이 간다. 우리 후세들의 권리를 위해 한인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라고 전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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