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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카운티, ‘집단폭력’ 심각

01/04/2019 | 07:30:49AM
MD 프린스조지스카운티에서 2개의 고등학교와 1개의 중학교에 위협을 가한 혐의로 14세 소녀가 체포됐다고 경찰당국이 밝혔다.

이 14세 소녀는 블레덴스버그 고등학교, 파크데일 고등학교 및 윌리엄 워트 중학교에 대한 협박이 담긴 일련의 이메일을 썼다고 자백했다.

경찰측은 이 여학생이 협박을 수행할 수단이 없다고 인정했지만, 그 이메일은 수백명의 학부모들과 학생들 사이에 공포를 불러일으켰으며 강력한 공공 안전 대응이 요구됐다.

이 소녀는 집단폭력 위협과 미성년자들에게 전자적 위협을 보내는 것을 포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측은 왜 이 학생이 위협 메일을 보냈는지 아직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프린스조지스카운티의 행크 스타윈스키 경찰서장은 “대규모 폭력 위협은 장난이 아니며 이 소녀의 이메일이 소셜 미디어에 퍼진 후 대중들은 두려워했다” 고 전했다.

이에 경찰은 협박 이메일을 받은 블레덴스버그 고등학교, 파크데일 고등학교 및 윌리엄 워트 중학교 에 보안을 강화했다.

스타윈스키 경찰서장은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이 소녀의 집을 수색했고 모든 컴퓨터 장비를 압수했다” 며, “이러한 위협을 가함으로써 생기는 영향은 실제적이며 어떤 젊은이들도 경각심을 가져야 하며, 위협은 위협이며 지역 사회에서 발생하는 두려움에 따라 적절히 대응할 것이다” 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한 이 소녀의 이메일 중 하나에 음란물을 유포할 목적의 사진이 포함되어 추가적인 음란물 소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시 뉴캐슬에 위치한 호레이스 그릴리 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2월 25일 누군가 아마존 소유인 게임기 트위치(Twitch)를 이용해 총기를 난사하겠다는 협박 메일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아마존은 3일 학교에 경고를 보냈고, 왜 경찰이나 학교 관계자들에게 더 일찍 알리지 않았는지는 불분명하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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