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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박물관 관람 중단

01/03/2019 | 07:18:43AM
연방 정부 셧다운 사태로 워싱턴 DC의 유명 박물관인 ‘스미스소니언’이 운영중단에 들어갔다.

이 밖에도 국립공원 등 관광지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급한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주류사회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달 셧다운 시작에도 계속 문을 열었던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과 국립동물원과 버지니아의 항공우주박물관이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이는 새해를 맞아 현장학습 차원에서 박물관 견학을 계획한 많은 사람들의 계획에 차질을 빚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이번 주말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을 찾을 예정이었던 페어팩스 한인 박모 씨는 “설마 했는데 현실로 다가왔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뉴욕 소재 국립디자인박물관과 인디언박물관도 운영중단에 돌입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의 유명 국립공원 운영도 어려움에 직면했다. 뉴욕 자유의 여신상과 엘리스 섬 운영을 위해 하루에 5만5000달러를 쓰고 있으며, 애리조나 그랜드캐니언 운영에 별도로 큰 돈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워싱턴 소재 레이니어산 국립공원의 경우 관광객들을 위해 문은 열어뒀지만, 셧다운 기간 동안 출입에 따른 위험부담은 관광객들의 몫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곳은 곰과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다.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경우 셧다운으로 방문자센터와 공원 화장실, 그리고 야영지와 삼나무숲을 폐쇄했고,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은 캠핑을 불허가기로 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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