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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수석부회장 일방적 교체 “잘못”

01/02/2019 | 12:00:00AM
김용하 제39대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은 임기 만료를 불과 며칠 앞둔 상황에서 수석부회장을 교체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부회장은 지난 31일 애난데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8일 열린 한인연합회 긴급이사회에서 결정한 내용은 잘못됐다”며 강한 이의를 제기해 향후 귀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회 측은 이날 회의에서 제40대 부회장에 박을구, 김 석, 손은영, 신순이 씨 등 4명을 선출하고 박을구 현 이사장을 수석부회장에 선임함에 따라 회장직무대행 역할을 맡게 됐다.

김 부회장은 “그 동안 한인연합회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말미에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다”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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