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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직무대행’ 박을구 이사장

12/31/2018 | 07:46:46AM
박을구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 39대 이사장이 40대 회장 직무대행에 선출됐다.

한인연합회 이사회는 지난 28일 저녁 열린 제39대 마지막 임원.이사 합동회의에서 박을구 이사장의 사퇴서를 수리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

총 24명의 이사 중 16명이 참석하고 5명이 위임한 가운데 임동인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사장 사퇴, 수석부회장 임명, 회장대행 임명, 재선거 불가방침에 대한 인준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안건 토의에 앞서 김영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유야 어디에 있든 동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현재 대법원에 항소가 진행중인 만큼 법원의 판결이 나는대로 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직무대행에 선출된 박을구 40대 수석부회장은 “모르는 것도 많고 부족한 것도 많지만 한인연합회 정상화를 위해 헌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기간이 얼마나 될 지 모르지만 앞으로 전직 회장들은 물론 임원.이사진들과 협의 하에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회장 대행의 공식 업무는 김영천 회장이 직무정지되는 2019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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