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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오피오이드 중독 퇴치한다

12/28/2018 | 07:39:47AM
많은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DC 또한 지난 몇년동안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4년에는 DC 지역에서 83명이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으로 숨진데 이어 2016년까지 178%가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279명이 사망했다. 대부분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헤로인(Heroin)과 관련된 매우 위험한 오피오이드 펜타닐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DC 뮤리엘 바우저 시장은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행동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2020년까지 DC의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50%까지 줄이기를 바라고 있다.

이 계획은 라이브, 롱, DC(LIVE. LONG. DC)라 불리며, DC 관계자는 이것이 치료, 인식, 예방 및 교육에 중점을 둘 것이라 전했다.

이는 또한 DC가 어느 상황에도 더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에 대한 감시에 더욱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바우저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이 계획은 DC의 오피오이드 중독에 대처하기 위해 DC의 공공 및 지역 사회 파트너들과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를 설명한다” 고 전했다.

이 조치 계획에는 7가지 목표 중 하나로 오피오이드 관련 사망 진단위원회(Opioid-Related Death Review Board)를 설립하는 것이 포함되며, 2020년 9월 완공시 총 2천400만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다.

또한 이 계획은 의학 오피오이드 과다복용 약물인 닐로손(Naloxone)에 대한 더 많은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이어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 사례가 많은 가장 많은 3개의 DC 병원에 약물 중독 전문 코디네이터를 배치할 것을 요구한다.

DC는 형사사법제도와 접하여 오피오이드에 중독된 사람들을 위해 DC 공공 및 공중 보건 기관들을 더욱 발전시키길 원하고 있다.

이 계획은 DC 거리에서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오피오이드 공급을 줄이는 전략 개발에 중점을 둘 것이라 밝혔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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