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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청정에너지법 통과

12/24/2018 | 12:00:00AM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청정에너지법 중 하나인 2018 청정 에너지안전법이 워싱턴 DC 의회에 의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이는 워싱턴 DC지역이 2031년까지 100%의 재생 에너지로 운영될 것을 의미한다.

이 법안은 신규 및 기존 건물에 대한 엄격한 에너지 효율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전기 자동차 사용에 대한 세금 혜택을 제공하며 DC 시장이 가스 판매에 대한 탄소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지역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메릴랜드, 버지니아와 협력하게 된다.

이에 빈센트 그레이 하원의원은 “이 법안은 또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금을 후원하고 프로그램 기금을 조성해 저소득층 거주자들에게 혜택을 줄 것인데, 이는 매우 중요하다” 고 전했다.

또한 그는 법안을 통해 DC 지역이 지속가능성 노력의 표준을 수립하는 과정을 계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필 멘델슨 DC 의장은 자금 확보를 포함하여 아직 수행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며 “이 법안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매우 중요하며 다른 지지자들이 옹호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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