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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돈지역 ‘샤핑문화’가 바뀐다

12/24/2018 | 07:07:28AM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 버지니아 헌돈점이 지난 22일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9시30분 개점에 앞서 벌어진 공식 오프닝행사에서는 브라이언 권 사장을 비롯한 H마트 임원들과 리차드 커프먼 헌돈 시의원, 은정기 버지니아 한인회장, 우태창 워싱턴통합노인연합회장, 그리고 한.주류사회 상공인 들이 대거 참석해 개장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H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컨셉의 헌돈점이 오픈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최고의 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만족을 선사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샤핑할 수 있는 고품격 샤핑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커프먼 헌돈 시의원은 “새로 오픈한 H마트 헌돈점은 페어팩스 카운티의 많은 주민들이 즐겁게 찾는 명소로 떠오를 것”이며 , 또한 지역사회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개장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내빈 축사에 이어 참석한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가진 후에 ‘변재은 농악단’이 길놀이 공연과 함께 매장을 한 바퀴 돌면서 H마트의 발전을 기원했으며 중국 전통 무용단이 중국 전통 사자춤을 선보이며 헌돈점의 개장을 축하했다.

5만4000스퀘어 피트 규모의 H마트 헌돈점은 한인들의 기호에 맞는 청과물과 육류, 생선들을 취급하고 있으면서도 중국과 베트남인들은 물론 백인, 흑인, 남미인들이 선호하는 제품도 구비되어 있고, 푸드 코트 등도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날 헌돈점은 다양한 개장 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스마트카드 신규 가입 고객 및 이메일 주소를 업데이트 해준 고객에게 머그컵과 손톱깍기 세트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3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원형 다용도 채반, 고무장갑을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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