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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인구 70만명 넘어섰다

12/21/2018 | 07:29:20AM
워싱턴 DC 지역의 인구가 올해 70만명 이상에 도달하며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9일 인구조사국(The Census Bureau)가 발표한 인구 수치에 따르면, 워싱턴 DC 지역의 인구는 2018년 현재 70만 2천455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DC의 인구가 1975년 이래로 7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C 지역의 인구는 2010년 센서스(인구조사) 이후 10만명의 추가된 인구를 포함해 2006년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다. DC 기획실(Office of Planning)에 따르면, DC는 2017년 7월 1일부터 2019년 7월까지 6천 764명의 주민 중 자연 출생 4천 104명이 추가되었고 이주를 통해 2천656명이 추가되었다.

같은 기간 동안 9천700명 이상의 아기들이 DC 지역에서 태어났다. 또한 세 가지의 광대한 연령 범주 모두에서 긍정적인 인구 증가를 보였는데, 36%의 0-17세, 39%를 차지하는 18-64세, 65세 이상은 25%를 차지했다.

이러한 인구 호황은 DC 경찰의 2019년 순찰 경계를 재편성하도록 만들었다.

워싱턴 DC의 인구는 2030년까지 거의 8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전 체 인구는 620만명을 넘어섰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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