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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 8000달러 전달

12/17/2018 | 06:42:52AM
수도권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최일규)는 ‘2018년 송년의 밤’ 행사를 애난데일 한인타운 소재 설악가든에서 지난 14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원.이사를 비롯해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수고한 동포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정을 나누며 함께 즐겁운 시간을 보냈다.

여범구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최일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한인회가 다양한 형태의 봉사를 하는데 큰 힘을 준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저를 비롯한 임원.이사진들은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변함없는 지지와 후원을 당부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최광희, 은정기, 김태환 회장 등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수도권 버지니아 한인회가 단합된 모습으로 한인사회 발전과 성장을 도모하는데 중추역할을 해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기부금 전달이었다. 한인회 는 밀알선교단과 굿스푼선교회, 그리고 버지니아 장애인협회 등 8개 단체와 개인 등에 각각 1000달러씩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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