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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에 연말선물

12/17/2018 | 06:41:41AM
미주한인노인봉사회(회장 윤희균)는 지난 15일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워싱턴 지역 내 노인아파트 등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희망나눔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오후 페어팩스 소재 윤희균 회장 자택서 실시한 ‘사랑의 선물전하기 행사’는 올해가 12번째로 임원 이사를 비롯해 H마트와 롯데플라자 마켓, 임정국 신경내과 등 여러 단체와 업체 그리고 개인이 힘을 모아 물건을 마련했는데, 쌀과 라면, 참기름, 고추장 등 식료품 200여개 달한다.

물품은 페어팩스 노인아파트와 버크 노인아파트 등 각 아파트 대표가 대신 받아 독거노인이나 불우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희균 회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더욱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올해도 희망나눔을 실시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경숙 이사장은 “앞으로도 행복한 나눔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노인봉사회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한인사회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노인봉사회는 노인아파트 대청소, 설.추석맞이 경로잔치, 어르신 효도관광, 독거노인 돕기 등 거의 매월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해와 지역사회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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