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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에 ‘겨울용품’ 전달

12/14/2018 | 07:26:19AM
연말을 맞아 워싱턴 한인사회에 불우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온풍이 퍼지고 있다.

‘월드킴와USA’(회장 실비아 패튼)는 지난 12일 북버지니아 지역에 있는 홈리스 쉘터를 찾아 그 곳에 거주하는 홈리스들에게 옷, 양말, 이불, 라면 등 겨울용품과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과 지인들이 힘을 합쳐 거둬들인 물품을 가지고 사랑나눔을 진행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더욱 의미가 컸다.

실비아 패튼 회장은 “우리 주위에 있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솟아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월드킴와USA는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의 바뀐 명칭으로 지난 2004년 발족됐으며 현재 미주 전역에 17개 지회를 두고 있다.

2019년에는 1월 10일부터 5일간 라스베이가스에서 임원·이사 합동회의가 열리고, 제9회 리더십 컨퍼런스는 7월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알라스카 크루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703-861-9111)로 하면 된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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