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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I 공항 소음 소송제기

12/13/2018 | 07:34:57AM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가 BWI 마셜 공항 주위의 증가하는 소음 불만사항에 대해 연방 항공청에 탄원을 넣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하워드카운티는 당초 7월에 연방항공청(FAA)에 행정 청원서를 제출했으나 “FAA가 이러한 행동과 관련된 주요 연방 조치가 없다” 며 조치를 취하기를 거절했으며, 새로운 절차는 몇 년 전에 완전히 이행되었다고 보고했다고 볼티모어 썬이 전했다.

지난달 하워드 카운티는 연방 법원에 최초 원본 청원서를 첨부하고 판사에게 중재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가 되는 것은 넥스트젠이라 불리는 새로운 항공 교통 관제 시스템인데, 이 시스템은 연료를 절약하기 위해 비행기들을 훨씬 더 고도가 낮게 비행하게 만든다. 이 시스템으로 인해 주변 지역사회인 특히 해노버, 엘크릿지 및 콜롬비아에 훨씬 더 많은 소음을 유발했다.

넥스트젠 시스템은 워싱턴 DC를 포함한 전국의 다른 공항에서도 항의를 불러일으켰는데, DC에서는 주민들이 FAA를 통해 로날드 레이건 공항을 둘러싼 소음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법원에 출두하기도 했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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