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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대기질 개선됐다

12/05/2018 | 07:09:39AM
버지니아 환경부가 오존 모니터링 결과 버지니아 대기질이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상 오존에 대한 모니터링은 지난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됐다. 모든 데이터는 DEQ의 21개 오존 모니터링 측정소에서 수집되며, 결과는 미 환경보호국(DEQ)에 보고된다.

11월 28일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8년 버지니아는 대기질이 지표 오존의 수준(코드 오렌지)을 초과한 날이 6일에 불과했다.

2017년에는 4회의 코드 오렌지 발령을 기록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버지니아는 1993년과 1998년 모두 100번 이상의 과도한 코드 오렌지 발령이 보고됐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세먼지 오염의 수준은 40%이상 감소했고, 산화질소와 이산화항의 수치도 현저히 감소했다.

DEQ 관계자는 버지니아의 대기오염이 지난 25년간 50% 이상 감소했다고 밝히며, “허용 및 규제 프로그램을 통해 수십년 만에 최고의 공기품질을 달성하기 위해 보다 복잡한 솔루션 시스템을 관리하고 있다” 고 전했다.

이에 DEQ는 태양전지 분야의 개발을 장려하고 전기자동차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어 대기질의 우수한 추세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존은 상층 대기권에서는 해로운 자외선을 여과하는 역할을 하지만, 지상에서는 오염물질로 간주된다.

오존은 자동차 및 다른 기타 공급원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들이 덥고 맑은 날에 반응할 때 형성된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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