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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양방이 만나다

12/05/2018 | 07:08:08AM
워싱턴의 한방대학과 서울의 양방병원이 손을 잡고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아리랑대학과 사랑플러스병원은 지난 4일 서울에서 MOU 체결식 겸 객원교수 임명식을 갖고 상호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전격 MOU를 맺은 사랑플러스병원-아리랑대학은 앞으로 학술교류를 비롯해 상호 의료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양방과 한방을 접목시키는 ‘통합의학’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주목된다.

사랑플러스병원은 서울 지역에서 첫 번째로 ‘로봇인공관절수술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되었고, 로봇인공관절수술을 배우기 위한 전세계 의료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병원 내 재활치료센터는 어깨 및 팔 관절 재활, 무릎 및 다리관절 재활, 척추재활 등 5가지로 구분해 전문 치료사들이 맞춤형 재활을 실시하고 있다.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는 재활치료센터의 특징은 전문화 및 세분화 프로그램인데 워싱턴지역 한인들에게는 특별 봉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사랑플러스병원-아리랑대학은 한인사회를 위해서는 매년 봄, 가을에 ‘100세 세미나’를 개최하여 건강에 도움을 줄 계획에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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