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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오이드 중독 확산 방지

12/04/2018 | 07:21:23AM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일어난 오피오이드 전염병 확산에 대한 새 연구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마틴스빌시는 버지니아 공대가 이끌 2년간의 오피오이드 연구 프로젝트가 지난달 첫 회의를 가졌다고 보고했다.

현재 마틴스빌시와 헨리카운티는 버지니아 주에서 의도하지 않은 오피오이드 과다복용 비율이 가장 높다. 또한 지난해 연방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마틴스빌시의 오피오이드 중독 환자들은 그 나라의 어느곳보다 더 많은 처방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버지니아 공대는 연구관계자들과 인터뷰를 포함하는 연구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연방 기금으로 10만달러를 지원받았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인구 당 오피오이드 중독자 수와 약물의존 상태로 태어난 영아의 수가 가장 높아 ‘오피오이드 중독 도시’라는 오명이 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웨스트버지니아에서 태어난 아이 중 14% 이상이 약물중독에 노출된 상태라는 것을 시사하며, 이는 영아와 태아 때부터 약물에 노출된 아이가 약 3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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