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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박 합법화되나?

11/30/2018 | 07:43:11AM
버지니아주가 재정 확보 차원에서 카지노를 포함한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추진할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8일 WTOP와의 인터뷰에서 노텀 주지사는 스포츠도박 합법화 제안에 대해 오는 1월 총회 때 더욱 많은 정보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버지니아 내 카지노는 햄튼 로드와 브리스톨 지역에 설립이 제안되었으며 최소한 두 개의 법안이 법적 스포츠 도박 제도를 수립할 것이다.

버지니아는 현재 카지노가 없는 미국 내 유일한 11개 주 중 하나이다. 메릴랜드에는 카지노가 6개 있으며, 워싱턴 DC와 메릴랜드는 다양한 형태의 합법화된 스포츠 도박 허용을 고려 중이다.

노텀 주지사는 수입의 관점에서 다른 아이디어가 없다면, 스포츠 도박을 고려할 수 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노텀 주지사는 카지노, 경마, 스포츠 도박이던 개인이 즐기는 취미로 인해 주를 넘나드는 사람들을 볼 때 버지니아 주가 도박을 금지하도록 지속하는 것이 맞는 일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된다며, 올바른 방법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 도박이 허용되는 주는 네바다주로 한정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네바다를 포함한 델라웨어, 뉴저지, 펜실베니아, 웨스트버지니아 등 6개 주에서 허용되고 있다. 몇몇 다른 주들 또한 유사한 법안을 고려 중이다.

한편 이번 법안은 지난 5월 연방법인 ‘프로와 아마추어 스포츠 보호법’과 관련해 스포츠 도박 허용을 각 주(州) 의 재량에 맡긴다는 판결을 내 놓으면서 시작됐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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