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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뮤지컬 ‘베들레헴’ 예수탄생 새긴다

11/29/2018 | 07:27:18AM
열린문 장로교회 문화사역원에서 내달14일과15일 양일간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찬양하는 크리스마스 뮤지컬 ‘베들레헴’을 선보인다.

작년에 이어 올해 더 짜임새있게 각색된 이번 무대는 ’생명에 대한 의심,무시,갈망,기쁨,누림’등 총5막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해 이미 수준급 실력을 검증받은 배우들이 생명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연기한다.

이번 공연의 총연출을 맡은 이준현 디렉터는 “크리스천인 우리가 ‘생명에 대한 누림’을 과연 제대로 이해하며 살고 있는지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올해는 만석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더 알찬 내용으로 기획돼 지루할 틈 없는 숨막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연 내용은 마리아의 임신을 의심하는 요셉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화합하는 과정을 그린 1막을 시작으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고 죄악속에 사는 이스라엘 백성들,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요셉과 마리아, 예수 탄생 이후 새 생명을 얻고 기쁨을 노래하는 사람들과 진정한 누림을 잘못 이해하고 사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까지 베들레헴에서 부터 오늘 현재를 조명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크리스천 뮤지컬 전문 작곡가 유헤림씨의 창작곡이 추가돼 팝, 발라드, 재즈, 스윙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선율이 크리스마스 시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뮤지컬 ‘베들레헴’의 주인공 역에는 이성호(요셉)씨와 정유리(마리아)씨가 열연하며 이외에도 노련함과 신선함으로 무장한 15명의 배우가 함께한다. 한편 뮤지컬 ‘베들레헴’은 오는 12월 14(금-8시), 15일(토-6시)공연되며 무료 관람이다. 문의)703-318-8970

김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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