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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D 교통 체증 해결 되나

11/29/2018 | 07:25:04AM
지난 26일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볼티모어까지의 교통 개선을 위한 비즈니스 설계 방안 “지역 블루프린트”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 보고서에는 더 나은 교통 수단을 위한 지속적인 계획과 워싱턴 DC, 북버지니아의 가장 혼잡한 도심 지역에 진입하는 운전자들에게 요금을 부과하는 것과 같은 몇 가지 다른 아이디어들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핵심적인 사항은 검토되었지만 아직 공사를 시작하지 않은 교량, 터널, 기차역 개선 및 메릴랜드의 270번 고속도로와 캐피털 벨트웨이 개선과 같은 계획된 프로젝트를 진전시키기 위해 더 많은 연방 자금 지원이 추진되어야 할 것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비즈니스 지도자들은 리치몬드 남부 지역의 95번 고속도로를 따라 DC를 거쳐 볼티모어로 가는 메이슨 딕슨 라인을 “초지역(super-region)”으로 연결하려고 시도 중이라 전했다. 그레이터 워싱턴 파트너십(Greater Washington Partnership)의 조 맥앤드류 교통국장은 “DC 지역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다른 지역과 더 잘 연결되어 있다” 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크(MARC), 버지니아 철도 익스프레스 및 기타 통근 열차 서비스 및 역을 개선하고 연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당국에 수십억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지역 전체에 걸쳐 통행로를 넓히고, 안전한 자전거 도로와 보행도로 건설, 버스 서비스 개선, 메트로 및 버스정류장 주변 개선, 교통 신호 조정 등을 포함해 해당 지역에 더 많은 연방 교통 자금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혼잡통행료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기했는데, 혼잡통행료는 기본적으로 차량이 교통량이 많은 지역으로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통행료를 부과한다. 이는 워싱턴 DC와 펜타곤과 같은 알링턴 지역, 로슬린, 펜타콘 시티 및 크리스탈 시티와 같은 일부 지역에서만 요구될 것이다.

맥앤드류 교통국장은 “특히 워싱턴 DC와 북버지니아의 중심 비즈니스 지구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가려고 하는 지역에서 교통 정체가 더욱 심각하다” 며, “지역 교통량 조사를 요구할 것” 이라 덧붙였다.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교통계획위원회는 이미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건설 프로젝트와 미래에 해당 지역을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하려는 목표를 포함하여 자체적인 장기 계획을 승인했다.

그레이터 워싱턴 파트너십은 현재 권고사항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고 있다고 말하면서, 즉각적인 목표는 다른 기업 및 공공 지도자들과 협력하여 “시스템에 압력을 가하고 진행을 촉진하는 것” 이라 덧붙였다.

한편 런던이나 스톡홀름과 같은 대도시는 자동차 대신 다른 교통수단 지원을 하는 데 사용되는 돈으로 가격 책정 시스템을 구현한 도시들 중 하나이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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