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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신청 최종마감”

11/27/2018 | 07:21:21AM
한국재외동포재단은 2019년도 한인사회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12월 28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매해 마찬가지이지만, 이번에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의 목적은 크게 한민족 정체성 유지와 강화, 그리고 한인단체의 귄익 신장 및 역량 결집 등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면 ‘문화예술 활동’, ‘차세대 육성 발전 활동’, ‘한글학교 교사 연수’, ‘한인 경제단체 활동’ 등 다양하다.

한인회와 한글학교, 문화단체 등은 내년 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추진할 사업에 대한 예산안을 작성해 코리안넷(www.korean.net)를 통해 신청하면 되는데, 이 사이트 상단 메뉴 중 ‘수요조사’란을 클릭해 해당 사업을 선택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접수한 뒤 이를 프린트하여 서명한 후 해당 공관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절차는 아이디/패스워드 로그인-재단사업-지원사업-신청서 선택과 작성-공관 제출 순으로 하면 된다.

주의사항은 온라인 신청없이 공관 제출만 한 경우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며 단체 중복 가입을 통한 중복 신청 적발시 서류탈락 우선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각 공관은 접수한 서류에 공관장의 의견을 달아 동포재단에 보내면 재단은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특히 동포재단의 예산 지원은 한인 교류, 권익증진 사업, 문화행사, 차세대 육성 사업, 경제단체 활동, 한글학교 교구재, 한인회관 건립과 한인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 친목 활동, 영리사업, 단체 운영 경비를 포함해 1500달러 미만 예산, 전년도 지원에 대한 보고서가 부실하거나 미제출한 단체의 예산 신청은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기 때문에 주의가 요망된다.

재외동포재단은 제출된 신청서를 심의위원회의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 후 내년 3월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82-2-3415-0197)로 하면 된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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