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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량 관리’ 가이드

11/27/2018 | 07:20:03AM
금융서비스사인 스테이트팜이 겨울철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해 차량 유지 관리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했다.

스테이트팜은 바깥에 주차한 경우 계기판 센서에 타이어 공기압이 낮음을 나타내는 표시를 보았을 수가 있다며, “더 추운 날씨에 특히 아침 시간에 타이어 압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고 설명했다. 이에 “타이어 공기압은 외부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공기압 누출량이 더욱 많아지므로 공기압 관리에 더 신경 써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각 자동차에 최적화된 적정 공기압은 차량 문 안쪽 스티커, 연료 뚜껑 안쪽 또는 차량 매뉴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타이어가 마모된 상태라면 눈길에서의 제동력이 더욱 떨어져 사고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겨울철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는 타이어의 마모 상태와 타이어 옆면에 손상이 없는지 점검하고 상태가 안 좋은 타이어는 미리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앞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첫 며칠 동안은 자동차 배터리가 약한지, 강한지 테스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통 자동차 배터리의 평균 수명은 3~4년이며, 절약과 관리를 통해 5년 이상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가장 중요한 것은 자동차 배터리 강도를 확인하는 것” 이라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1월 20일 러시아워 폭설로 수천 명의 운전자들이 몰렸을 때, 많은 운전자들이 길가에 갇히거나 밤 늦게까지 교통체증을 겪었다. 이러한 경우 겨울 날씨 생존 키트는 생명의 은인이 될 수 있다.

적십자사는 겨울철 동안 다음 항목을 차량에 보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여분의 배터리가 있는 손전등, △ 핸드폰 충전기, 담요, 비상용 마이라 담요, △ 양털모자-장갑-스카프, △조명탄, △접이식 삽, △모래 또는 고양이 모래, △얼음제거기, △제설 긁개, △구급상자, △소형 배터리 작동 라디오, △이름과 전화번호가 있는 비상 연락처 카드, △ 추가 처방약, △생수, △고단백 스낵, △ 지도, △호루라기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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