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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한 육수 맛 ‘포 사이공’

11/19/2018 | 07:26:47AM
쌀국수집 ‘포 사이공’이 개운하고 정갈한 맛으로 국수 매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밀가루 국수에 비해 소화가 잘 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쌀국수’는 ‘Pho’라고 불리며 주로 동남아시아 지역, 특히 베트남 음식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쌀국수는 뜨거운 육수에 쇠고기와 소의 내장 약간 그리고 얇게 저민 고기를 얹은 다음 국물에 말아서 먹는것이 일반적으로 칼국수 같은 얇은 면발에, 소뼈를 우려낸 육수에 부어 만든다. 기호에 따라 숙주나물, 매운 고추, 레몬이나 라임을 곁들여 먹는다.

기본적으로 Pho 뒤에 붙는 단어들은 전부 Pho의 요리방식을 말하는데 Pho Ga는 닭고기와 쌀국수를 의미하며 Pho Bo는 소고기 쌀국수, Pho Bo Chin은 소고기를 푹 익힌 쌀국수 등이다. 그렇기때문에 어느것을 주문해도 쌀국수 안에 들어가는 고기의 종류와 익힌 정도만 다를뿐 기본적으로는 다 비슷하다.

이중 Pho Ga와 Pho Bo Chin은 한국사람들의 입맛에 무난하게 잘 맞는다. 또한 가느다란 쌀국수를 센불에 볶은 돼지고기와 각종 채소,허브등과 함께 소스에 찍어먹거나 비벼먹는 돼지고기 비빔국수인 일명 ‘분짜(Bun Cha)’는 한국사람들에게도 인기있는 메뉴다.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 다채로운 베트남 쌀국수의 맛에 빠져보자. 싸늘한 날씨에 훈훈함을 더할것이다.

‘포 사이공’은 브래덕 로드 선상의 트윈브룩 플라자 쇼핑몰 내에 위치한다.

문의)703-272-8839, 주소는 9535 Braddock Rd. Fairfax, VA 22032 김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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