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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내셔널 공항, ‘더 혼잡해진다’

11/16/2018 | 07:31:48AM
워싱턴의 레이건 국립 공항에서 지연되고 있는 공사 때문에 다음달 동안 레이건 공항이 더욱 혼잡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이 운영하는 레이건 국제공항과 덜레스 공항에서는 다음주 추수감사절 연휴를 전후해 10일간 약 130만명의 승객이 오고갈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공항당국의 마가렛 맥커프 부사장은 “중요한 것은 미리 계획을 세우고 일찍 공항에 도착하는 것” 이라 말했다.

메트로사는 추수감사절 이후 월요일 2주동안 옐로 라인을 폐쇄할 것이라 전하며, 지난 재향군인의 날 주말에 옐로라인과 블루라인을 폐쇄했던 것과는 달리 블루 라인 서비스는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금요일 비가 내리고 계속되는 공항 공사로 인해 주요 교통 문제가 많이 발생했다. 맥커프는 교통 체증이 휴가철에 끔찍이 심해지지 않도록 “굉장히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메릴랜드의 BWI 마셜 공항에서는 연말연시 휴가철의 교통 변경의 일환으로 통근버스와 메트로버스 서비스를 터미널 외부의 단일 구역으로 통합하기 위해 다음 몇 주 동안 여러 버스 정류장을 없앴다.

전국적으로 교통안전청(TSSA)는 올해 추수감사절 휴가철이 지난해보다 더 붐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많은 항공사들이 승객들에게 여행과 교통 자문 이메일을 보내고 있으며, 공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기 전 쇼핑하고 먹기 위해 일찍 공항에 오기를 바라고 있다.

홀리데이 시즌 여행이 목요일에 시작됨에 따라 공항 당국은 더 많은 교통통제요원을 배치하고, 공항 공사기간 중 레이건 국립 공항에 최대 60분까지 무료 주차를 시행하며 우버와 리프트사에 승객들을 픽업할 수 있는 두 가지 새로운 옵션을 선정했다.

공항 관계자는 “짐이 적은 여행자들은 도착 층인 맨 아래층에서 우버를 찾는 것 보다 윗층에 올라가는 것이 훨씬 쉬울 것이다” 고 전했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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