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세일

11/15/2018 | 07:57:00AM
직구의 꽃,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며 알뜰 직구족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연중 최대 세일 기간으로 매점이나 업체들은 연중 처음으로 ‘적자(Red ink)’ 대신, 흑자(Black ink)’를 회계장부에 기록한다는 데에서 그 이름이 비롯됐다.

특이 이 날은 상상을 초월하는 세일을 하는 만큼 백화점이나 매장 등에는 새벽부터 끝도 없는 긴 줄이 늘어선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가 있어 더욱 흥미롭다.

23일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대형 유통업체들의 ‘핫딜’(Hot Deals)이 일제히 공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가전제품부터 일반생활용품까지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어서 일부 인기 품목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 또한 피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인다.

당일 오전 7시 문을 여는 타겟은 아이폰을 구입, 액티베이션을 할 경우 기프트카드를 선물로 주는데, 아이폰 XS를 구입하여 버라이즌이나 스프린트, 그리고 AT&T로 액티베이션을 할 경우 250달러의 타겟 기프트카드가 제공된다.

전자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대형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는 삼성 갤러시 노트 9 또는 S9, S9플러스를 구입하여 액티베이션을 하는 고객들에게 300달러를 할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바이는 또 삼성 11.6인치 2GB 메모리 크롬북을 130달러 할인된 9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며, 델의 터치스크린 랩탑 8GB 메모리 역시 200달러 할인된 399달러99센트에 판매된다. 그리고 애플 아이패드 미니4 128GB는 249달러99센트로 150달러 할인된다.

추수감사절 오후 2시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오후 10시까지 32시간 연속 운영에 들어가는 JC페니는 LG에너지 스타 21.8 Cu Ft 3도어 프렌치 도어 냉장고를 1095달러에 판매해 무려 704달러나 절약할 수 있다.

메이시스 백화점은 블랙프라이데이 오전 6시부터 오후1시까지 도어 버스터(Door Buster) 할인을 진행하여 각종 주방용품 및 생활용품을 파결 할인하여 판매한다.

추수감사절 오후 6시부터 그 다음 날 하루종일 영업하는 월마트도 TV를 비롯한 각종 전자제품과 생활용품을 파격 세일을 실시하는 계획을 세웠다. 기타 자세한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정보는 각 업체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김성한 기자

관련 기사보기
“샤핑하기 편리한 매장”
소아마비 유사 희소병 확산
BWI 공항 소음 소송제기
총기 자살률 매우 심각
VA, 위탁양육지원 시스템 빈약
한인업소 ‘히스패닉 시장 공략’
2019년 아이토크비비 새해인사 이벤트
“올해도 고교생 장학금 전달”
김정은 정권 ‘한미 양국’에 위협
I-66 고속차선 더 혼잡해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