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워싱턴 ‘첫 눈’ 내렸다

11/15/2018 | 07:55:39AM
워싱턴 일원에 15일 오전 눈과 진눈깨비가 옴에 따라 많은 지역 학교 교육청이 휴교 및 지연등교 조치를 취했다.

메릴랜드에서는 볼티모어카운티, 하워드카운티, 캐롤카운티, 프레드릭카운티, 볼티모어카운티의 교육청들은 목요일 휴교령을 내렸으며 몽고메리카운티는 2시간 지연등교를 내렸다.

버지니아는 페어팩스카운티, 칼페퍼카운티, 파키에카운티, 프레드릭카운티, 라우든카운티, 매나사스시티 및 매나나스파크 시티, 프린스윌리엄카운티, 스팟츠실베니아 카운티, 스태포드카운티 교육청 또한 목요일 휴교령을 내렸다.

또한 대부분의 워싱턴 지역 대학교들도 휴교령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DC 지역의 연방 기관은 문을 열지만 직원은 예정 외 휴가 또는 예정 외 재택 근무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워싱턴 DC지역 대부분에 목요일 오후까지 대설경보가 발령되었다. 대설경보는5인치까지 눈이 올 수 있는 셰난도아 밸리를 따라 발효된다.

스톰팀 기상학자 척 벨에 따르면 추운 겨울 날씨와 계속되는 비의 혼합은 하루 종일 워싱턴 지역 전체에 눈의 영향을 끼칠 것이라 전했다.

이에 강설량이 증가함에 따라, 진눈깨비는 빙판을 만들어내 도로 상황을 좋지 않게 만들 것이라 덧붙였다. 또한 오전 4시 30분 덜레스와 콴티코에서 첫 눈 알갱이가 보고되었다고 전했다.

DC지역과 특히 서부 및 북부 교외 지역은 목요일 아침 늦게까지 진눈깨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으며 얼어붙은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남부 메릴랜드와 동부 해안에서는 비만 올 것으로 예상된다.

벨 기상학자는 “교통의 영향은 각 주간 81번 고속도로 서쪽 방면을 따라 발생할 가능성이 크며,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I-95도로를 대신 사용해야 한다” 고 전했다.

한편 국립기상청은 올 겨울 워싱턴 일원에 전년 대비 두 배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하유민 인턴기자

관련 기사보기
“샤핑하기 편리한 매장”
소아마비 유사 희소병 확산
BWI 공항 소음 소송제기
총기 자살률 매우 심각
VA, 위탁양육지원 시스템 빈약
한인업소 ‘히스패닉 시장 공략’
2019년 아이토크비비 새해인사 이벤트
“올해도 고교생 장학금 전달”
김정은 정권 ‘한미 양국’에 위협
I-66 고속차선 더 혼잡해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