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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공유' 로 범죄 줄인다

11/14/2018 | 08:04:54AM
메릴랜드 하워드카운티 경찰국이 메릴랜드 최초로 비디오 공유 앱인 네이버스(Neighbors)와 제휴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네이버스 앱은 링(Ring)사가 제작한 이웃에서 일어나는 범죄들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어벨에 달려있는 카메라와 경보장치를 사용하는 감시 프로그램이다. 하워드카운티 경찰국은 성명서를 통해 "카운티가 공유되는 비디오, 사진 및 기타 안전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이라 밝혔다.

경찰국은 이 앱은 무료로 제공되며, 카운티 주민들은 사진이나 비디오를 보기 위해 도어벨 카메라를 소유할 필요가 없다고 전하며, 누구나 등록할 수 있으며 집 주변에서 반경을 설정해 근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들은 이 앱이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킬 것이며, 경찰이 사용자의 카메라의 직접 액세스할 수 없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링(Ring)사는 앱에 대해 카운티 주민 및 현지 경찰서로부터 실시간 알리미가 있다고 밝히며, 지역 범죄 및 안전 지위를 보여주며 대화형 지도를 통해 어디에 범죄가 발생하는지 보여준다고 전했다.

하워드카운티의 게이브 가드너 경찰국장은 "도어벨 카메라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이 카운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비디오들이 더 많은 사건을 종결시키고 또 범죄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아울러 하워드카운티 경은 최근 공개된 치명적인 보행자 충돌사고에 대한 도어벨 비디오가 다음날 차량 식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전했다.

링(Ring)사의 설립자는 "우리는 하워드 카운티 경찰국이 지역 범죄 및 안전 정보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기 위해 메릴랜드 주와 제휴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쁘다" 며, "네이버스 앱은 프라이버시를 최선으로 유지하면서 실시간 의사소통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고 밝혔다.

또한 그는 "실제로 네이버스 앱을 사용하여 범인들을 붙잡은 성공 사례가 꽤 많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이웃들이 서로 모여 노력해 카운티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링(Ring)사는 지난 5월 아마존에 인수되어 처음으로 비디오 공유 앱인 네이버스(Neighbors)를 출시했다. 비디오 공유 앱은 네이버스 앱이 처음이 아니며, 지난 1월 보안시스템사 비빈트(Vivint)가 디지털 감시 앱인 스트리티(Streety)를 발표한 바 있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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