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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뉴욕서 새 확장한다

11/09/2018 | 07:43:27AM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Google)사가 뉴욕시에 새 거점을 마련하여 주요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은 확장을 위해 뉴욕시 웨스트 빌리지 지역에서 단지를 임차하려고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구글사는 이에 1만2000명 이상의 추가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대변인은 구글사가 WSJ 보고서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고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WSJ에 따르면 구글의 인력 확충은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이 뉴욕 롱아일랜드시티에 새로운 본사를 만들 것으로 고려하고 있는 2만 5천명의 직원과 거의 맞먹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아마존은 워싱턴 DC 근처 버지니아 북부의 크리스탈 시티에 2만 5천개의 일자리를 추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뉴욕과 워싱턴 DC는 고등 교육을 받은 근로자들, 연구 대학 및 다른 성공적인 기술 회사들로 이루어진 다른 기존 대도시들과 마찬가지로 구글 및 아마존과 같은 회사들이 확장되면서 점점 더 수요가 늘고 있다.

이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만들어 지방자치 지역에 이익을 주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또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이러한 지방 자치 단체에 이익을주는 긍정적 인 피드백 고리를 창출하고 다른 지역을 떠나는 위험을 줄일 수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구글은 올해 초에 뉴욕 첼시마켓 지역 근처에 24억달러를 주고 부동산을 매입한 바 있다.

최근 구글과 아마존, 애플 등 거대 기술기업들은 급격한 성장에 따라 국내 사업의 범위를 확장할 새 대형시설을 필요로 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도 2곳에 제2 본사를 두기로 하고 뉴욕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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